이번 10월달까지 하는 것은 GPED 책을 다시 공부하여 게임 물리를 제대로 하는 것이다.
이제 10월 말에 다 다가왔는데 아직 좀 남았다.
하지만, 난 제대로 해서 실력을 늘리는 것이기에 조급해하지 말자.
하지만, 제한을 두어 좀 더 집중하게 만들고 싶기도 하다.
어쩃든, 지금 앞으로 해야할 과제가 주어졌으니 그걸 달성하기 위해서 할 것들을 정리한다.
과제는 Rigid Body Simulation + Imgui 라이브러리 사용해서 박스들을 떨구어서 물리 시뮬레이션이 잘 작동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.
아직 충돌탐지 부분을 이제 공부하고 있다. 그래서 앞으로 할 일들은
1. RTCD Chapter 4(50페이지 분량), Chapter 5 (100페이지 분량)
2. GPED Chapter 13 (충돌탐지)
3. David Baraff 논문 충돌탐지 섹션
4. Chris Hecker 3
5. GPED Chapter 14 (접촉 해결)
6. GPED Chapter 15
7. David Baraff 논문 마무리
8. Rigid Body Simulation + Imgui
이렇게 된다.
사실 1번이 지금 가장 어렵고 분량이 많다. 2번 같은 경우엔 1번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, 1번만 제대로 한다면 2번은 빠르게 끝내고, 3번도 금방 끝낸다.
1번을 최소 4일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.
그리고 4~7을 이틀정도 두고 싶다.
그러면 물리엔진이 어느정도 문제 없이 돌아갈 것이고, 8번을 아주 짧은 시간내에 만들 수있을 것이다.
여튼 첫 단추인 1번을 잘 공부하여 지식을 함양하는 것이고,
4번을 잘 공부해서 Contact Resolving을 잘 이해해서 567의 3D에서 해결을 잘 이해하여 넘어가는 것이다.
거기에다가 현재 코드에서 잘못된 부분들을 고치도록 해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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